[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보와 대단위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2년까지 120억원 들여 사유림 500ha 매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도는 2019년부터 사유림 매입에 나서 현재까지 청주, 제천, 괴산, 단양지역의 사유림 374ha를 매입했다.
도가 매입하는 사유림은 면적 10ha 이상이다.

저당권 등 사권이 설정된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도유림에 연접해 집단화와 대면적 산림경영이 가능한 토지, 수목원·휴양림 기능 확대 등 산림휴양·복지시설과 연계 가능한 토지를 우선적으로 매입한다.
매입 절차는 산림소유자의 매도승낙서 제출 후 현지조사와 서류검토를 통해 매수 가능 여부를 결정하며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 평가액의 평균 금액으로 책정된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산림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유림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