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3651명이 됐다. 이들은 광주 3635~365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지역 내 확진자 직·간접 접촉 8명, 부산·경기 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 2명, 조사 중 2명,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84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전남 2257~22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광양 3명, 나주 5명, 순천 5명, 목포 5명, 영암 3명, 여수 2명, 보성 2명, 진도 1명, 해남 1명 등이다.
지역 내 확진자 직·간접 접촉 13명, 다른 지역 관련 확진자 접촉 5명, 외국인 고용 사업장 선제 검사 4명. 조사 중 3명. 보성 골프장 관련 2명, 해외 입국 1명이다.
방역당국은 광복절 연휴기간에 코로나가 더 확산할 것으로 보고 추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