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주일 연장, 오는 22일까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고 있으나 이후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이상 발생했다.

부안군 자가격리자가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661명에 이르고 격리기간 중 확진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분석이다.
군은 자가격리자에 대해 전담공무원 326명을 지정하고 해제시까지 매일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통해 무단이탈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는 자가격리자의 해제전 검사를 앞두고 부안동초등학교에 추가 선별진료소를 차리는 등 일반검사자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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