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풀잎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개발해 인삼홍보에 나섰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인삼과 걸맞는 최적의 향을 내기위해 인삼과 샐러리, 베르가못, 유칼리툽스, 자스민, 바이올렛, 머스크 파촐리 등을 조합해 인삼에 가장 적합한 향을 만들었다.

향 개발 사업은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자체 개발한 향 홍보를 위해 11일 청사와 관광지, 상업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발향기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증평군청 ▲좌구산휴양림 ▲벨포레 리조트 ▲민속체험박물관 ▲군립도서관 ▲김득신 문학관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역 ▲증평인삼농협 ▲증평농협본점 포함 19개소다.
군은 방문객이 증평을 향기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통해 방문객이 증평인삼에 친숙함을 느꼈으면 한다" 며 "지속적인 마케팅 개발을 통해 증평 인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