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방역 위해 기존 11일에서 10일 연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식물원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임시 휴관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지난 9일 강서구보건소로부터 기간제근로자 A씨의 양성통보를 받자 즉시 근무자 204명을 검사한바 있다. 그 결과 야외에서 제초 및 수목 등을 관리하는 현장근로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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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 이후 강서구보건소에 2차 역학 조사를 요청했으며 결과에 따른 시설 전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역 및 대응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휴관기간 중 건물 출입구를 9개에서 4개로 축소하고 동선을 정비해 운영 재개 시 온실뿐만 아니라 식물문화센터 출입 관리를 집중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온실 등 실내 유료시설은 임시 휴관하더라도 실내를 제외한 공원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소 유료로 운영되는 '주제정원'은 22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