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3만6976건 3억6900만원을 부과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기분 주민세는 지난해 3억 7100만원 대비 약 0.3% 감소했다. 이는 인구 감소 및 과세 제외 대상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다.
개인분 주민세는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부과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1만1000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개인납세자의 사업소분 3329건, 약 2억 3900만원을 직권으로 전액 감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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