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태국지인모임' 등 외국인모임 관련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경북 포항에서 8일 낮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확진자 5명 중 3명은 '태국지인모임' 연관 접촉자이다. 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며, 나머지 1명은 유증상 감염사례이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외국인모임 관련 확진자와 유증상 감염자 등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872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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