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 산하기관의 A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소장은 8일 오전 10시30분께 창녕군 소재 선친 선영에서 부인에게 전화한 뒤 음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소장은 창원시 소재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하다.
A소장은 9일 지역 시민단체가 개최하는 공무원 성폭행 의혹부분 진상촉구 결의 집회를 앞두고 심리적 압박감을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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