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구, 커플브릿지 주변 상권 활력 고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원도심인 동구 중앙시장 상권과 중구 은행동 상권에 활력을 블어넣을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커플브리지와 연계한 주변 도시재생 아이디어 시민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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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천 동측과 서측을 잇는 커플브리지의 야간 조명. [사진= 대전시] 2021.08.08 gyun507@newspim.com |
커플브리지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완공됐다. 동구의 중앙시장 상권과 중구 은행동 상권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다리다. 지리적 위치는 대전천 대흥교와 중교 사이에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커플브리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천경관·기능에 저해되지 않는 대전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또한 하천 경관을 고려해 기존 보행교에 추가로 설치되는 시설 또한 자유롭게 계획하되 실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연 시 도시재생과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잠재적 자원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