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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3일 폭염 지속...경북북부내륙 돌풍동반 소나기

  •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21:19
  •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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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권은 3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경북북부내륙에 이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50mm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권은 3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대구와 경북북부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21.08.02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권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고 경상권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은 보건, 농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3일 아침 기온은 대구 25도, 경북 안동 24도, 포항 25도, 울릉·독도는 2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33도, 안동 33도, 포항 32도, 울릉.독도는 30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기상청은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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