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6회 무릉서예대전에서 이동환씨가 대상에 선정됐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대상에 선정된 이동환(한글부문, 횡성)씨에 이어 최우수상에는 한문부문 김철우(삼척), 한글부문 오순전(강릉), 문인화부문 이경자(춘천), 우수상 한문부문 김성자, 진길용, 한글부문 임영희, 이향심 문인화부문 김복자, 무릉상 한문부문 김기영, 박상형, 안호성, 한글부문 최명선, 유옥덕, 문인화부문 허은서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특선 27점, 입선 85점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10월 1일~6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0월 2일 열릴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이동환씨는 "서예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취미로 서예를 시작하였고 이번 출품작은 김억님의 연분홍을 현대문 흘림으로 써서 출품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더 서예 공부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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