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24일 지역사회의 코로나 제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현재 코로나 전파력이 이전보다 훨씬 강해 백신접종이 계획 목표치에 도달하는 11월까지 현 상황이 지속될 수도 있다"며 "방역체계와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주무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계획된 행사・축제 등을 세밀히 검토해 불요불급한 부분은 정리하는것이 바람직 하다"며 "반드시 필요한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 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수일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을 강화해 확산 연결고리를 끊어내자"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