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난 1997년 천연잔디로 조성한 종합운동장을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종합운동장 잔디를 친환경 인조잔디로 교체해 일부종목을 위한 운동장 기능을 넘어 모든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구장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는 종합운동장을 녹색인증 친환경 인조잔디구장으로 교체하고 연중 상시 개방과 저렴한 비용(평일 주간 3만원, 토요일·공휴일 주간 3만5000원)으로 대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안성시종합운동장 천연잔디는 철거되었으며 토목공사 및 인조잔디교체를 올해 9월 중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체육에 한정하지 않고 공연·행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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