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종합운동장의 개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1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5억원과 시비 11억원 등 총사업비 16억원으로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밀양종합운동장은 1997년 조성되어 도장상태,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그간 시민들이 이용하고 대규모 체육행사를 치르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노후화된 시설의 내외부 재도색·화장실 리모델링·순환도로 재포장 및 옹벽사면 경관개선 등 전면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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