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에게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 관련 융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생활안정에 필요한 사업과 주변지역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융자금)을 지난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및 기업(발전소 반경5km이내)이며,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송정동, 강남동, 성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입주기업이 해당된다.
주민복지 지원사업 융자한도의 경우 가구당 최대 2000만원이고, 기업유치 지원사업 융자한도의 경우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연 이율 2.5%,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 적용된다. 예산 규모는 지난해 3억원에서 10% 상향된 3억30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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