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관촌면 소재지 중심도로 내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50%씩을 분담해 모두 38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구간은 1.7km(본선 0.9km, 지선 0.8km)다.

관촌면 소재지는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많은 중심지역으로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은 구간이다.
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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