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26일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지원을 건의하고, 핵심 사업별 기획재정부 간부 공무원과 실무협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송 시장은 지난 5월 울산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6월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을 면담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도시철도(트램)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콤플렉스 조성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등이다.
연초부터 국세청 건의,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국회 방문 등 전방위로 공을 들여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설을 승인받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도 요청한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8월말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심의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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