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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 금호타이어 노조 26일부터 6일간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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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곡성·평택 공장에서 시작
경고성 파업 이후 전면전 돌입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금호타이어노조가 사측과의 협상 결렬로 파업에 돌입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노조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간 부분파업, 지명파업(특정 조합원만 파업 참여), 전면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파업은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에서 진행된다. 노조는 26일 야간조의 전면파업을 시작으로 27일 오전·오후·야간·주간조 역시 전면파업을 이어간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부분파업과 지명파업을 단행하고 마지막 31일에는 오전·오후·야간조가 전면파업한다.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사진=금호타이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23일 쟁의대책위원회 투쟁지침 2호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파업 기간 동안 해당 근무 외 모든 근무(휴일근로, 연장근로, 조기출근)를 거부한다"며 "필수 요원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리사주 분배 ▲격려금 ▲상여금 반납분 기준 재설정 ▲베트남공장 증설 및 광주공장 이전 ▲사우회비 ▲반차제도 ▲퇴직연금 적립률 상향 등을 사측과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앞서 노조는 지난 14일 제11차 본교섭 이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16일과 17일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76.54%로 가결했고, 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 측과 대화를 지속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freshwa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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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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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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