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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국 3만달러선 붕괴...2만달러 초반 급락 전망 나와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5:46
  •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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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비트코인이 결국 3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델타변이로 인한 세계경제 회복 지연 우려로 하루전보다 6.22% 급락한 결과다.

2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12시 2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22% 하락한 2만964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 지지선이었던 3만달러가 붕괴되자마자 2만달러 초반까지 가격이 급락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차트분석 결과,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이 2만7000달러, 2차 지지선이 2만2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델타 변이로 세계경제 회복이 더뎌질 것이란 우려로 미국 뉴욕증시 등 세계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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