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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첫 생일파티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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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의 아기판다인 '푸바오'(암컷)가 20일 태어난 지 1년째 되는 첫돌을 맞아 판다월드에서 축하하는 랜선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첫돌 맞은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사진=에버랜드] 2021.07.20 seraro@newspim.com

랜선 돌잔치는 방역 강화로 인해 일반 고객 초청 없이 판다월드 개장 전에 동물원 일부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돌잡이, 생일축하 편지,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 생일파티 현장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사람들의 돌잔치와 마찬가지로 푸바오가 어떻게 자랄지 예상해보는 의미로 진행된 돌잡이 현장에는 당근(건강), 대나무(장수), 사과(인기), 그리고 판다가 먹는 빵인 워토우(행복)까지 각각의 의미를 가진 4가지 음식이 판다월드 방사장에 마련됐다.

돌잡이 후에는 에버랜드 유튜브 영상에서 푸바오 목소리를 연기한 어린이가 생일축하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이 이어졌고 사육사들이 푸바오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나무 미끄럼틀도 선물해줬다.

에버랜드는 첫돌을 맞아 1년간의 성장 이야기와 사진을 책에 담은 포토에세이 '아기판다 푸바오'를 출간, 이날 처음 공개됐다.

포토에세이는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을 계속 함께 해온 강철원 사육사가 글을 쓰고 에버랜드 사진을 담당하는 류정훈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푸바오 사진들로 엮어졌다.

포토에세이 외에도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아기판다 푸바오의 성장 이야기는 에버랜드 블로그에서 연재 중인 '아기판다 다이어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몸길이 16.5cm, 몸무게 197g으로 조그맣게 태어난 아기판다 푸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약 40kg로 태어났을 때보다 무려 20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혼자서도 나무 꼭대기에 쉽게 올라갈 정도로 힘이 세지고 주식인 어미젖(모유) 외에도 대나무와 죽순을 맛보기 시작하는 등 성장 단계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관계자는 "푸바오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이유는 사육사들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자연포육을 하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의 모성애 덕분"이라며 "푸바오도 다른 판다들과 마찬가지로 생후 1년에서 1년6개월 사이에는 어미젖을 완전히 떼고 대나무가 주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푸바오 뿐만 아니라 엄마 아이바오(7월13일)와 아빠 러바오(28일), 강철원 사육사(18일)까지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 있는 7월을 맞아 다양한 판다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도 네이버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정상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인형, 장난감, 튜브 등 다양한 판다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푸바오의 생일인 20일 당일에는 딱 하루 동안 판다 인형 3종을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smartstore.naver.com/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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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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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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