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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 1278명…전날보다 26명 증가

서울 388명·경기 375명 확진…수도권 65%
지난주 금요일보다 258명 감소 '주말효과'
1차 접종 15만8538명 추가…접종률 31.7%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0:22
  •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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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78명 추가됐다.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 평일보다 258명 감소한 양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전일대비 12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1252명)보다 26명 증가한 것이다.

지난주 금요일(1536명)과 비교하면 258명 줄어든 수치다. 다만 주말에 진단검사 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아직 진정세로 보기는 힘들다. 이른바 '주말효과'가 끝나는 수요일(21일)부터는 다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래프 참조).

1278명의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4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88명, 경기 375명으로 수도권이 전체 확진자의 65.43%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대전 73명, 인천 70명, 경남 55명, 부산 49명 순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29명이 확인됐다. 유입국가로는 ▲아시아(중국외) 25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유럽 4명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18만481명으로 집계됐고 격리해제자는 신규 717명이 추가돼 현재 16만347명이다. 현재 1만8075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207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059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8538명이 추가돼 누적 1629만1956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31.7%를 기록했다. 이중 2차 접종 완료자는 4만6093명이 추가된 661만3294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12.9%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수능을 앞둔 고3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19일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7.19 mironj19@newspim.com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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