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9일 오전 이현동 만물도랑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현동 만물도랑경로당은 지난 2019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대지 192㎡, 건축면적 91㎡)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 올해 4월 준공해 이날 문을 열었다.
만물도랑경로당은 출입 가능인원이 22명(4㎡당 1명)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으로 50%만 입장 가능하다.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고 내부 음식물 섭취도 금지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이현동 만물도랑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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