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도내 22개 시군 모든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6일부터 2주간 2단계로 격상된다.
15일 전남도는 수도권은 물론 지역사회 내에서도 감염이 확산하고 있어 오는 16일부터 30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은 현행대로 8명까지 유지하지만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 유흥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제한되고 12시 이후 식당과 카페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같은 2단계 조치를 특별방역대책기간인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 현재 8명까지 허용하는 사적모임 제한 인원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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