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올해 상반기 계약심사를 통해 4억3500만원(25건)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심사대상 39건 145억원의 3%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절감액 2억5100만원 보다 1억8400만원 증가했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에서 발주하는 일정 사업에 대해 적정공법 적용여부 및 원가분석 등을 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1억원 이상의 공사, 3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과 제조시 실시된다.
송옥근 재무과장은"계약심사 역량을 강화해 사업 품질향상과 예산 낭비요소를 차단해 군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