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형 강소기업 연합 데이터센터 구축 ▲건설·건축 분야 활성화 및 심의절차 간소화 ▲부산 전통산업 위기 극복 방안 ▲우수기업 부산 유치 방안 등 지역의 젊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간담회 중에는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뜻을 모으고 동참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층 고용창출 선언식'도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지역 생산제품 우선 구매 ▲4차산업 중심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2000개 창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 시장은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해 부산의 산업 체질을 바꿔가야 한다"라며 "젊은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신사업발굴, 기업 체질개선 등 부산 경제의 혁신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