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3일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과 바닥분수 물놀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시민 의견과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를 감안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과 바닥분수 물놀이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진양호와 금호지 등 어린이 물놀이장에 접수된 1760건의 이용 예약이 모두 취소됐다.
근린공원과 시청사 앞 바닥분수 5개소의 물놀이도 잠정 중단된다.
그동안 시청사, 물초울, 평거녹지, 근린2공원, 남가람 바닥분수의 일 평균 사용자 수는 약 200명에 달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물초울공원, 평거녹지, 초장1지구 근린2공원, 남가람공원 바닥분수 4곳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2일 진양호공원 물놀이터, 3일 금호지 수변 테마공원의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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