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1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정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하기 위해 소규모 점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5개 기초 자치단체가 5개월간 경쟁 끝에 최종 문경시 등 11곳이 선정됐다.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은 국비 50억원, 도비 8억원 등 총 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부지 3944㎡에 3층 규모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한다.
생활SOC 확보는 물론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근로자와 지역민을 위한 일·학습 병행교육 등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핵심 앵커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공모사업 선정은 쌍용양회 부지에 이미 확정된 경제기반형 공모사업에 이은 신기지역 쾌거"라며, "기업과 문화, 새로운 창업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