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해 9월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에 신청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스마트 하수도 자산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군은 하수도 자산관리 선도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하수도시설물 관련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잔존수명 예측 및 연장, 개량 수요분석 등 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하수도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하수도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하수도 자산관리체계 구축' 분야에 합천읍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시설로 신청한 결과 전국40곳의 지자체 77개 시설 중 최종 선정된 10개 시설에 포함돼 총 17억 4000만원의 사업비 중 88%를 국비로 지원받아 스마트 하수도 자산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문준희 군수는 "공공시설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하수도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과 담당자들이 한 눈에 파악하고 안전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_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