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기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선보인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각종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부기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물품구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또는 소상공인) 확인서, 납세 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초 이용 기간은 1년이나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은 3년이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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