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학원 원장이 여중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여중생 학원생을 강제추행한 혐의(유사 강간)로 학원 원장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광주 남구 진월동의 한 학원에서 중학생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유사 성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는다.
B양은 A씨가 시험 채점을 한다며 불러 단둘이 있을 때 이 같은 짓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