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북구가 최우수로, 사하구가 우수로 선정돼 부산시와 함께 행안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 구군, 공기관 전 직원이 합심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정부 목표률(60%)보다 높은 68.6%를 집행했다.
시는 7월 중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해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을 신속집행추진단장으로 해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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