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휴일인 11일 충북에서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청주·보은 각 3명, 괴산·음성 각 2명, 진천 1명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다.

청주 20대 확진자는 서울 강남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10일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40대와 러시아에서 입국한 20대도 같은 증상으로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보은에서는 일가족 3명이 감염됐다.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80대와 50대 가족 2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80대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였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
괴산에서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후 자가격리중이던 20대 2명이 같은날 확진됐고 음성에서는 20대 외국인 1명과 40대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3395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