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규문 제33대 부산경찰청장이 9일 취임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5시20분 부산청 14층 경찰교육센터에서 최소 참석자만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법과 원칙, 절차적 정의를 준수해 인권의 가치가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적 경찰활동과 시민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문 신임 부산청장은 경북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대전청장, 경찰청 수사국장, 서울청 수사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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