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4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송종호 단양군체육회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퇴진했다.

8일 단양군과 체육회에 따르면 첫 민선회장으로 선출돼 군 체육회 법인화 등을 이끌어온 송 회장이 최근 퇴진함에 따라 전날 이사회를 열어 김경운 부회장의 회장 직무대행을 인준했다.
군 체육회는 법인 정관에 따라 6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새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송 회장은 지난 4월12일 오후 5시30분쯤 음주 상태에서 매포읍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