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7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빛고을체육관으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나 광주시가 주관하는 행사와 관련된 시설 개보수 작업으로 인해 접종센터를 빛고을체육관으로 이전해서 운영하게 됐다.

현재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30세 미만 필수인력 대상으로 1차 1만 7147명, 2차 1만 5423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7월에는 60~74세 초과 예약자와 30세 미만 필수인력, 고3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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