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민선 5기 3년동안 경제, 안전, 문화,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 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증평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은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군은 "충북 첫 관광단지 에듀팜특구 관광단지코로나19 장기화속에 5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6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특구면적을 303만 5203㎡에서 306만 6820㎡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했다.
또 지난해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지역안전 지수에서 화재·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4개 분야 1등급 등 수상실적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증평군은 전국최초의 택시경찰대 운영, 조기경보 시스템 마련, 재난대응 체계 구축, 소하천 정비, 영상관제센터 운영 등에 힘써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12월 문을 연 김득신 문학관과 지난해 신축한 군청별관에 들어선 증평군 기록관은 증평군립도서관과 함께 주민들의 문화충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증평군은 민선 5기 중부권 대표 휴양도시로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하강레포츠 시설, MTB 코스 등을 갖춰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산림지형을 되살리는 생태축 복원 사업과 산새길 조성을 마쳤다.
홍성열 군수는 "남은 임기동안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고 군민행복을 실현하는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