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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奈儿涨价韩国民众买买买! 专家:"8090后"炫富和转售文化盛行为主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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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为"全球三大奢侈品牌"之一的香奈儿决定上调韩国售价,立即引发民众购买潮。值得注意的是,"MZ世代(8090后)"跃升为购买主力。分析认为,从众心理、年轻人炫富和转售文化盛行是民众大排长龙也要购买奢侈品的主因。

资料图。【图片=纽斯频通讯社】

据流通业1日消息,香奈儿人气经典款"Classic Flap"中号售价从864万韩元(约合人民币4.9万元)上调至971万韩元。大号售价从942万韩元涨至1049万韩元。"BOY CHANEL"等人气产品也同样涨价。

香奈儿方面表示,考虑到制作成本、原料价格变化、汇率变动等因素定期调整售价。为防止出现购买产品后收取佣金转卖的现象,香奈儿还将针对可疑购物行为采取限购措施。

有关香奈儿涨价的传闻6月起便在韩国各大社交平台流传,提前购买商品的需求也随之增加。上周周末,不少民众在百货店开张前就进入香奈儿卖场排队,更有市民不辞辛苦,凌晨就拿着板凳等候。

韩国民众对香奈儿的热度不减反增,为推高品牌业绩贡献力量。数据显示,2019年香奈儿全球销售额为122.7300亿美元,其中韩国占比约8%。也就是说,全球10个香奈儿包中,就有一个被韩国人购买。

即便在去年新冠疫情蔓延的情况下,香奈儿在韩国的销售额依然逼近1万亿韩元,成为继路易威登(韩国)后,销售率最高的奢侈品牌。

对韩国民众如此热衷购买以香奈儿为首的奢侈品牌,专家给出了他们的见解,首当其冲的是凡勃伦效应(Veblen effect)。 

该现象最早是由美国经济学家凡勃伦注意到,指消费者对一种商品需求的程度因其标价较高而不是较低而增加。现象反映了人们进行挥霍性消费的心理愿望。

仁荷大学消费系教授李恩熙(音)表示,若上调商品价格,消费者的购买欲望反而提高。奢侈品价格上涨成区分拥有强大购买力的"富人"与普通人的途径,满足了部分群体对"差别化"的心理需求。

同时,MZ世代的炫富心理也是韩国年轻人成为购买奢侈品主要消费层的主因。有专家表示,随着网络和智能手机的全面普及,部分年轻人为"自我满足"大举购买奢侈品并上传至网络,以获得外界对自身消费水平的"肯定",Instagram便是代表性社交软件之一。

再有是韩国快速流行的"转售文化"。李恩熙教授表示,奢侈品存在稀缺性的特点,且市场对奢侈品的需求有增无减。许多民众就是通过抢购奢侈品转售给他人的方式从中获取价差。这种现象主要集中于年轻人,他们认为即便每月不吃不喝工资也无法购房,不如以这种转售方式进行理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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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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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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