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인비 "코로나로 힘든 시기... 올림픽 2연패로 좋은 소식 들려 드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각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인비가 각오를 새로이 했다.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대한민국 여자 골프 대표팀(감독 박세리)에서는 박인비를 포함 총 4명이 출격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인비가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다짐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6.30 fineview@newspim.com

세계랭킹 3위 박인비와 '2위' 고진영, '4위' 김세영과 '6위' 김효주가 출전을 확정했다. 남·여 각 60명씩 참가하는 골프 종목에는 국가 당 최대 2명이 참가하지만 월드랭킹 15위 이내는 최대 4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남자(감독 최경주)의 경우 '세계26위' 임성재와 49위 김시우 2명이 출전한다.

박인비(33·KB금융)는 30일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은 나의 큰 꿈이자 올 해 가장 중요한 목표였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리우올림픽 이후 5년 동안 좋은 기량을 잘 유지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든다. 한국 대표팀은 선발되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인비는 금메달에 대한 열망을 표했다.

그는 "한국 대표로 발탁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다. 어렵게 이 자리에 온 만큼 올림픽 2연패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꼭 금메달을 따서 국위선양 하고 싶다. 또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올림픽에서 좋은 소식 들려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의 금메달은 선수의 전성기와 타이밍도 잘 맞아 떨어져야 하고, 4년에 한 번이라는 적은 기회 탓인지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을 끌어내는 것 같다.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훨씬 더 소중한 것 같고, 금메달과 함께 애국가가 울려졌던 순간엔 정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골프는 개인 스포츠이지만, 올림픽에서 만큼은 모두가 강한 소속감을 느끼며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의 넬리 코다(LPGA 통산6승)는 KPMG 여자PGA 메이저 첫 우승 등을 포함해 시즌3승(PGA 챔피언십, 마이어 LPGA 클래식)을 기록, 고진영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됐다. 코다는 2014년 10월 스테이시 루이스 이후 처음으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미국 선수다.

여기에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도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LPGA 투어에서 메이저 7승을 포함해 통산21승을 이룬 박인비는 구체적인 메달 계획도 전했다.

그는 "KPMG 대회 종료 후부터 올림픽 전까지 4개의 LPGA대회가 남아있다. 그 중 3개 대회(마라톤 클래식, 다우 인비테이셔널,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다음 올림픽에 출전할 계획이다. 한 여름에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더운 날씨에 잘 대비해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 처음 가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운 날씨와 생소한 코스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한골프협회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을 3억원으로 확정했다.

포상 규모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때와 같은 규모다. 금메달 포상금 3억원, 은메달 1억5000만원, 동메달 1억원에 감독은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는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은 여자부의 경우 8월5일부터 8일까지, 남자부는 7월30일에서 8월2일까지 일본 지바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