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인 박세복 영동군수가 재택근무를 하며 군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박 군수는 올해 하반기 당면한 현안 업무를 배제할 수 없어 자기격리 첫날인 29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빠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전자결재, 영상회의 등 재택 근무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긴급히 처리할 업무는 경중을 가리지 않고 유선 연락으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민 면담은 전화로 대신하며 군민과의 소통도 중단없이 진행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재택 근무 중이지만 자가격리가 끝날 때까지 대외적인 업무를 포함해 군정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지난 22일 군청 집무실에서 접촉한 홍보대사가 27일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날 코로나 검사를 진행 한 후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