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로부터 공식 가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이는 WADA가 WMC를 국제적 위상과 주요 경기대회조직(MEO) 지위를 승인한 것으로 국내에서 설립된 국제종합경기대회 주체기구로는 처음이다.

WADA의 주요경기대회조직 지위로 가입된 기구가 올림픽기구인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유니버시아드 기구인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군인대회 기구인 CSIM(국제군인스포츠연맹) 등으로 이 기구들과 함께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주최기구인 WMC가 함께 하게 돼 그 의미는 크다.
지난 3월에 유네스코 체육/스포츠 상임자문기구로 승인된 데에 이어 이번 WADA의 MEO 지위로 승인되면서 향후 GAISF(국제스포츠경기연합회)의 가입이 유리해졌다.
WADA 가입을 계기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국제적인 위상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 WMC는 WADA도핑방지코드를 공유하고 협력적이고 투명한 도핑방지 운동으로 전 세계 깨끗한 운동 선수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함께 하게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