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대둔산의 금강구름다리 재설치가 이달말 준공·개통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대둔산 금강구름다리는 30여년 동안 사용되다 지난 2019년 정밀안전점검 용역에서 재설치 권고를 받았다.

군은 탐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등산을 위해 총사업비 15억5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군은 금강구름다리 재설치와 관련해 공법 제안 공모를 거쳐 케이블브릿지사의 '난간 주 케이블을 이용한 난간 일체형 보도현수교 및 그 시공방법'을 선정했다.
재설치 사업에 따라 금강구름다리의 길이는 종전의 50m에서 48m로 줄었지만 폭은 1m에서 1.2m로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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