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14일 오후 4시 39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한 교량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거푸집에 깔려 숨졌다.
사고는 교량 토목 공사 중 3t 무게의 철제 거푸집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작업을 하던 A씨를 덮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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