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책방마을에서 로컬스테이가 시범 운영된다.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호지구 바닷가책방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홍보·활성화를 위한 로컬스테이는 도시재생구역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숙박체험공간을 활용한다.

로컬스테이는 동해시민을 제외한 다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소 2박3일, 최대 4박5일까지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시범운영은 7월말 까지다.
또 시는 로컬스테이 체험단으로 선정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주민에게 배우는 북바인딩, 동네 가이드 투어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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