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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속출…국회, 결국 11~12일 '전면 폐쇄'

이틀 사이 민주당에서만 4명 확진…"12일 자정까지 폐쇄"

  •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1:13
  •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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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또 한 번 셧다운에 들어간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11일 오전 "긴급방역을 위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국회 내 모든 건물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소통관은 오후 5시부터 폐쇄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해 2월 폐쇄된 국회. 2020.02.25 kilroy023@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에서만 이틀 사이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안 의원 보좌진 2명과 송영길 당대표 보좌진 1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영길 당대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택 대기 중이며, 안 의원과 전날 한 공간에 있었던 윤호중 원내대표도 자택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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