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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6월 11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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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대표적 친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 바이낸스 계좌 제공 중단"
바젤위원회, 비트코인에 '최고 위험 자산' 등급 분류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으로 알려진 미국 실버게이트 은행이 바이낸스와의 협력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더 블록이 보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일부 이용자들에게 "바이낸스는 오는 6 11일부터 실버게이트를 통한 미 달러화 출금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메일은 영어와 스페인어 등 2개 언어로 발송되었으며, 실버게이트 계좌에 임금된 자금은 영업일 기준 21일 이내에 반환될 예정이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미디어에 따르면 이미 일부 이용자들이 실버게이트 계좌 자금 인출과 관련해 지연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스페인 이용자의 경우 실버게이트를 통해 바이낸스에 3만 달러를 입금했으나, 아직까지 바이낸스에 입금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다.

바이낸스는 앞서 지난해 12월 대표적인 암호화폐 친화 은행인 실버게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이용자들이 국내 은행 계좌를 이용해 바이낸스 계좌에서 달러화를 입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바이낸스와 실버게이트 모두 계좌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바젤위원회, 비트코인에 '최고 위험 자산' 등급 분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G10)의 중앙은행 및 은행 감독 당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이하 바젤위원회)가 비트코인을 최고 위험 자산 등급인 '유니크 리스크' 등급으로 분류했다.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유니크 리스크' 등급 수준의 자본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10일 진단했다. 이와 관련 바젤위원회는 "은행들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노출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암호화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충분한 준비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글로벌 금융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바젤위원회는 은행들에 장부 상의 여러 유형의 자산에 대해 '위험 가중치'를 설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유니크 리스크' 등급으로 분류돼 1,250%에 달하는 '보수적인' 위험 가중치를 적용한다. 은행들이 예금주를 비롯 은행 채권자들의 손실을 방지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보유량에 1,250%에 달하는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야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텍사스 주, 현지 은행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 허용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정부가 주 등록 은행들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했다. 텍사스 주 은행 서비스 부는 10일 공지를 통해 "은행들의 자체 표준 리스크 평가 시스템이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제공하기에 부족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은행 서비스 부는 공지에서 "은행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는 은행의 전문성, 리스트 관리 능력,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의 프라이빗키에 대한 수탁 서비스만 제공하거나,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을 이체해 직접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 은행 규제 기관인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은행들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OCC 청장 부임 이후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포함 모든 규제 및 관련 정책을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텍사스 주는 미국 내 암호화폐에 가장 친화적인 지역 중 하나다.

한은 총재 "디지털화폐 도입 필요성 커… 철저히 대비"
11일 머니S에 따르면 이주열 총재가 이날 제71주년 창립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도입할 필요성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하반기 중 CBDC 모의실험에 착수해 그 기능과 활용성을 차질없이 테스트할 것"이라며 "핀테크 확산, 전자지급수단 다양화 등 지급결제 부문의 혁신은 안전성에 기반해 추진돼야만 지속가능하다"고 설명했다.

◆美 상원 의원, 핀센 암호화폐 규제 재고 정식 요청..."불법행위 단속 효과 작아"
미 상원 금융위원회 소속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의원이 핀센(Fincen,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의 암호화폐 규제안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투미 의원은 10일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에 발송한 서신을 통해 "핀센의 규정이 암호화폐 기업에 큰 부담을 주는 한편, 실제 불법행위를 막는데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의미있는 수정을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핀센과 FATF의 제안이 불법행위에 대한 암호화폐 오남용을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러나 채택될 경우 핀테크는 물론 미국인들의 사생활 침해 및 불법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범죄자들은 규정이 시행되면 더 쉽게 규제권 밖에서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핀센 암호화폐 규정은 '암호화폐 거래소 또는 금융 기관은 3,000달러 이상의 거래에 대해서는 이름과 실제 주소 데이터를 확보하고, 10,000달러 이상의 거래에 대해서는 당국에 보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절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제안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규정에 대한 평가를 연장했으나, 여전히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는 소비자의 프라이버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스스로 결정할 수 인한 권한을 향상한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가 인터넷만큼 혁명적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 "비트코인 반등세 지속 가능성 크지 않다"
JP모건이 비트코인의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니콜라우스 파니거로글루 JP모건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으로 전환되는 것은 약세 신호"라고 분석했다. 백워데이션이란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역전 현상으로 인하여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더 높은 상태를 말한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백워데이션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가 얼마나 빈약한지를 보여주는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약세장 연출 이후 백워데이션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리포트는 또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BTC 시총 비율이 40%로 하락한 것은 과거 불마켓의 정점이었던 지난 201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암호화폐 전담 사업부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형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tate Street Bank) 10일 암호화폐 전담 사업부 '스테이트 스트리트 디지털'(State Street Digital)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스테이트 스트리트 측은 "향후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거래 등을 지원하는 멀티 자산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로널드 오헨리(Ron O'Hanley) 스테이트 스트리트 최고경영자(CEO) "디지털 자산이 전통 금융 서비스 프레임워크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다.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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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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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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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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