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군 의회 곽봉호 의원은 10일 농촌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곽 의원은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도시에서는 인력사무소에 왔다가 일자리가 없어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용근로자가 하루에 수만 명씩 발생한다"며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사철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곽 의원은 대안으로▲농어촌 노동수입 소득인정액 제외 ▲농번기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자영업자와 청년들에게 정부지원금 지급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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