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청양군은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입법․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더 나은 사회 환경조성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기여도를 평가해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고 정책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다.
심사는 대학교수, 전문경영인, 변호사, 언론인, 청년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주관했다.
군은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등 청년층 참여기구 확대와 지원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지역 청년 모두가 자기 주도적 미래 개척과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지역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