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양양군보건소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2020.08.21 grsoon815@newspim.com |
8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여행 중 증상이 있어 양양군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검체 후 바로 서울 자택으로 이동했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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