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소방공무원 20여명은 양양읍 현북면 도리1길 40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적과·적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양소방서는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에 곤란함을 겪는 지역 농가가 크게 늘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선정하고 지속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양양소방서 관계자는 "힘은 들지만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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