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4개국(영어. 러시아.중국. 베트남)언어로 번역한 학생생활규정을 다문화 학생 생활교육을 위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 지역 전체 학생(10만8933명)의 약 2%(2096명)에 달하는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생활규정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 요약본을 제작했다.

초등학생, 중학생용으로 나눠 한글로 요약하고 이를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의 4개 국어로 번역해 이달 충북 전체 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국어 학생생활규정 요약본은 청주 지역한국어학급 다문화 학생들, 초중학교 교사, 국제교육원 다국어콜센터 등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